아이가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에 세 사람이 매달렸다.
더큰곰1, 2. 그리고 시윤이...
밥상 한쪽에 밀어 놓고, 이마를 비비고 밀고... 아주 매달려 산다.
가뜩이나 안좋은 시력, 돋배기 쓰고 쳐다 볼려니 머리만 지끈지끈...
1000피스 퍼즐.
하이고~~ 일 만났어 일 만나~~!!!
가만~보니... 족히 일주일은 이라고 살아야 될 모양이다..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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