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서 수색... 포착... 정숙보행 ready~ 전광석화 여유, 그리고 난 체.... (봤지~! 봤지~!) 그러거나 말거나... 관심은 이쪽 (이른 새벽, 옅은 안개를 가만히 흔드는 바람이 있을때, 그 바람 뒤에 숨어오는 연꽃향기를 볼 수 있으면 참~ 좋은데...) 흔들흔들... 또르륵~~~ 그렇게 칠월이 또 가고 있다. 이것저것/이것저것 2022.07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