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아니~~ 날 일, 달 월, 불 화, 물 수~!"
"아니야 할아버지, 해 일, 달 월~!!"
.......
입씨름하다, 가만히 생각해 보니
시윤이가 더 잘 맞는것 같다.
'그려... <달>에 대하여는 <해>가 더 쉽고 확실하구먼...'
가을이 다 지나고 있다.
그냥 천천히 해도 될텐데, 괜스레 마음만 바쁘다.
여기에도 바보~ ^^
"아니~~ 날 일, 달 월, 불 화, 물 수~!"
"아니야 할아버지, 해 일, 달 월~!!"
.......
입씨름하다, 가만히 생각해 보니
시윤이가 더 잘 맞는것 같다.
'그려... <달>에 대하여는 <해>가 더 쉽고 확실하구먼...'
가을이 다 지나고 있다.
그냥 천천히 해도 될텐데, 괜스레 마음만 바쁘다.
여기에도 바보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