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kg 정도의 배낭 무게가 그리 부담스럽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....
'... 아~ 옛날이여~♬ 다시 돌아올 수 없나....'
언젠간 돌아 오겠지...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 기다려 주던 <오르프리 아르곤 110>...
대답없는 더큰곰의 체력...
그냥 왠지 모를 서글픈 웃음으로 떠나 보낸다.
멀~리 부산으로 갔다. ㅠ.ㅠ
한 잔 해야겠다.
25kg 정도의 배낭 무게가 그리 부담스럽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....
'... 아~ 옛날이여~♬ 다시 돌아올 수 없나....'
언젠간 돌아 오겠지...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 기다려 주던 <오르프리 아르곤 110>...
대답없는 더큰곰의 체력...
그냥 왠지 모를 서글픈 웃음으로 떠나 보낸다.
멀~리 부산으로 갔다. ㅠ.ㅠ
한 잔 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