딸과 함께 걸어가는 뒷 모습... 그 느낌이 전혀 짐작이 안뎌...
많이 억울할까...(?) 아님... 아들 하나 더 얻게되어 엄청 기쁠라나...??
아마, 걱정이 훨씬 크겠지만, 얼굴엔 '믿는 척~'으로 포장을 했을꺼 같고...
무언가 가슴 가득 들어온거 같은데도, 한쪽부터 휑~하니 비워지는 허전함은..
틀림없이 이쁘게 잘 살껴~~ ^^
근디... 사위가 술은 잘 혀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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