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가지 정도는 무언가 결심을 해야 한다.(??)
하루하루가 기억 되어져야 할 만큼 괜찮은 삶을 사는 사람은 아니지만,
올 해넘이 즈음에서는, 그래도 쓸만한 때도 몇일은 있었네... 되짚어 보기 위해
이제 부터는 블로그 질을 열심히...
마루금 냄새를 가까이 하기 위한 요건 중 하나가 다릿심,
산기슭이라도 기웃거려 보는 횟수를 늘려 나가야겠다.
물 만난 겨울...?? 무언가 어색하고 안 어울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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