짙은 분홍색 잎 사이사이로 해맑음의 연두색 꽃이 피었네요...
욜해도 어김없이 계절을 찾아 온 이쁜 손님들....
만나고 헤어지고.... 벌써 몇년을 거듭했는데,
아직 이름도 몰라요 성도몰라~~~♬
'이것저것 > 이것저것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계족산 (0) | 2008.07.15 |
---|---|
블로그가 넘 심심한거 같아서... (0) | 2008.05.14 |
또 안마산... (0) | 2008.04.10 |
안마산이라도... (0) | 2008.04.05 |
홀대모(2008.03.29) (0) | 2008.03.31 |